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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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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백' 선물한 재미교포 목사의 현재 상황: 경찰에서 전해진 소식에 저절로 눈이 … 뒤늦게 밝혀진 사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백을 건네고 이를 몰래 촬영한 재미교포 목사가 경찰에 스토킹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9일 서울 서초 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재미교포 목사 최재영 씨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155 / 작성일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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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의 마지막 인사 “쓸쓸했지만 이젠 자유롭습니다” 고 홍세화 장발장은행장이 진보신당 대표 취임 직후인 2011년 12월 직전 직장이었던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앞에 섰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겨레S] 커버스토리 타계 4일 전 병상 인터뷰 “자유를 위해 늘 긴장한 일상…제가 의미하는 자유, 고결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41 / 작성일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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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잘 들어”…‘회칼’로 언론 위협하는 대통령실 14일 문화방송(MBC) 뉴스데스크 보도 화면 갈무리 MBC ‘뉴스데스크’, 시민사회수석 오찬 발언 보도 군사정권 비판칼럼 쓴 기자가 당한 회칼테러 언급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출입기자 오찬 자리에서 문화방송(MBC) 기자를 겨냥해 “엠비시는 잘 들어”라며 ‘군 정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382 / 작성일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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