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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도 다시…코로나 2차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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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7회 작성일 20-08-21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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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일평균 확진 4800명

유럽에서 코로나19 감염이 2차 폭발할 기세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각국 정부는 일부 시설 통제, 모임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강경 카드를 다시 꺼내고 있다.

WSJ는 독일·프랑스·영국·이탈리아·스페인 등 5개국에서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지난 7월 말 이후 두 배로 늘어 1만1000명에 육박한다고 전했다. 특히 휴가지, 쇼핑센터, 모임, 직장 등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들이 동시다발로 나오고 있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독일 연방의원이자 전염병 전문가인 칼 라우터바흐는 “우리는 2차 확산 초기에 진입했다”고 했다.

스페인은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4800명에 이른다. 지난 4월 이후 최대치다. 나이트클럽, 가족 및 친구 등을 포함한 사회적 모임이 재확산 주범으로 지목됐다. 프랑스에서는 5월 이후 최대치인 하루 평균 2400명의 감염자가 나오고 있다. 독일에선 지난 18일 신규 확진자가 1510명으로 나타났는데, 6월 하루 평균인 300여명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각국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유흥업소 폐쇄, 모임 제한, 여행자 격리 등 강경책을 다시 꺼내 들었다.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 16일 실내 및 실외 나이트클럽에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고, 오후 6시 이후 여럿이 모이는 실외 공간에서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쓰도록 했다. 또 지난주부터 스페인·그리스 등 유럽 내 고위험국을 다녀온 여행객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스페인 정부도 지난주 나이트클럽 폐쇄, 공공 밀집 장소에서 흡연 금지 등을 포함한 지침을 내렸다. 그리스에서는 17일부터 50명 이상 모임 금지, 자정 이후 술집 및 식당 폐점 등을 적용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기업들에 재택근무 확대를 권고했으며, 다음달부터 직장인들에게 개방형 사무실, 회의실 등 공용 공간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영국은 프랑스·스페인 등 고위험국을 방문한 사람들을 2주 동안 자가격리토록 하고 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8202124005&code=970205#csidx3d8fffd71a37be39e95bf59dc853a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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