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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맨시티 잡았다…리버풀 30년만에 우승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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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4회 작성일 20-06-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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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맨체스터시티를 잡아냈다. 경기를 지켜보던 리버풀은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첼시는 26일(한국시간) 맨시티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홈경기를 2-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리버풀이 덩달아 기쁨을 누렸다. 자력 우승까지 승점 2점만을 남겨놨던 리버풀은 맨시티가 패하면서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하게 됐다.

리버풀은 1989-1990시즌 이후 30년 만에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 정상에 복귀했다. 19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로는 첫 우승이다.

첼시의 승리로 리버풀은 우승을 확정했다. 첼시는 승점 54를 쌓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자리를 지켰다.

첼시의 득점이 터질 때면 중계 화면에는 리버풀 팬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비춰지기도 했다.

첼시는 전반 36분 크리스천 풀리식이 벤자민 멘디와 일카이 귄도안이 흘린 볼을 잡고 폭발적인 돌파를 선보이며 먼저 앞섰다.

스코어는 후반 10분 케빈 더브라위너가 깔끔하게 골문 왼쪽 상단을 찌르는 프리킥으로 동률이 됐지만 승부를 가르는 결승골은 후반 33분에 나왔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타미 아브라함의 슈팅을 페르난지뉴가 손으로 막았다.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레드카드와 함께 페널티킥이 주어졌고, 윌리안이 깔끔하게 마무리해 승부를 뒤집었다.

이 득점을 통해 첼시는 후반 26분 풀리식의 빈 골대를 향한 슈팅이 카일 워커의 슈퍼세이브에 막힌 아쉬움을 털어냈다.



맨시티는 앞서 후반 12분 라힘 스털링이 골대를 맞춘 케파 아리사발라가 골키퍼와의 1대1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게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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