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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 예측한 영국 기관, 이번엔 역대급 재선 참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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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0-05-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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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16년 대선 당선을 예측했던 기관이 오는 11월 대선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압도적 참패를 전망했다.

영국의 경제분석기관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35.2%를 얻어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64.8%)에게 29.6%포인트 차이로 패하리라고 내다봤다. 35.2%는 역대 재선에 도전한 미국 대통령 중 1912년 월리엄 태프트 전 대통령이 공화당 후보 분열로 23.2%를 얻은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주별 선거인단 수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210 대 328로 패할 것으로 분석됐다. 경합주인 아이오와, 위스콘신, 오하이오, 펜실베니아, 노스캐롤라이나, 몬타나, 미시간 등이 트럼프 지지에서 바이든 지지로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까지만 해도 이 기관은 55%를 얻은 트럼프 대통령의 무난한 승리를 예상했지만 결과가 뒤집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이유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가 꼽혔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대선에서 경제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극복할 수 없는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했다. 코로나 대유행 이후 미국 경제는 가파른 반등세인 ‘V자형’보다는 지지부진한 ‘U자형’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실업률과 가처분소득, 인플레이션 등의 경제수치로 선거 결과를 예측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1948년 이후 1968년과 1976년 등 두 차례를 제외하고 미국 대선 결과를 정확히 예측했다.



다만 대선이 6개월이나 남은 데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꿀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이 모델을 결정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5211537001&code=970201#csidx20a86d62e0371008333610b2513f7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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