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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가 계약한 코로나19 백신 제약회사별 가격이 실수로 노출됐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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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20-12-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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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것처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가장 저렴했다.

유럽연합(EU)이 코로나19 백신 제약사들과 계약한 가격이 벨기에 장관의 실수로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EU집행위원회는 계약 사항은 비밀 조항이라며 관련 언급을 거부했다.

18일 AFP통신에 따르면 벨기에 예산부 장관 에바 드 블리커는 이날 트위터에 EU가 구매한 6개 백신 가격 등의 정보를 트위터에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했다. EU는 세계 6개 제약사와 코로나19 백신 계약을 맺었지만 가격을 공개한 적은 없다.


이번 트윗에 따르면 백신들은 한회당 가장 낮은 가격으로는 2000원대부터 높게는 2만원에 육박했다. 알려져있는 것처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가장 저렴했고, 모더나 백신이 가장 비쌌다.

EU 집행위원회 대변인은 기자들로부터 논평을 요청받자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면서 ”백신 가격 정보와 관련된 모든 것은 기밀로 보호된다”고 말했다.


삭제된 트윗 이미지에 따르면, EU가 6개 제약사와 계약한 금액은 다음과 같다.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 1.78유로(약 2400원)
존슨앤드존슨 8.50달러(9346원)
사노피-GSK 7.56유로(1만185원)
바이오엔테크-화이자 12유로(1만6167원)
큐어백 10유로(1만3473원)
모더나 18달러(1만9790원)
 

이와는 별도로 EU는 지난 17일 7번째로 미국 생명공학 회사인 노바백스와 1억 회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가격은 비밀유지 협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EU 회원국들은 EU가 맺은 계약에 따라 백신을 도입할 예정이다. 벨기에는 3300만회분을 구매할 계획이다.

미국과 EU 등은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량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선구매했다.

한편 이 정보가 공개되자 미국 언론들은 미국 정부가 EU보다 상당히 높은 가격에 백신을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백신의 경우, 미국 정부는 19.5달러에 구매 계약을 체결해 EU가 맺은 12유로(14.76달러)보다 24% 높은 가격을 지불하기로 했다.


아스트라제네카/옥스포드 백신은 미국이 EU보다 45.3% 더 높은 값을 지불한다. 반면 미국이 연구개발에 관여한 모더나 백신은 EU보다 20% 저렴한 가격에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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