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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지는 독일 경기전망

작성일 20-01-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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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3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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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경기둔화가 시작되어 독일에도 영향이 닥치기 시작했다.  우선 실업자에서 나타난다. 지난 12월에는 4만 7천명이 증가하여 222만 7천 명에 달했다.  6년만에 처음으로 1년 전보다 실업자 수가 늘어난 것이다.  4,8%에서 4,9%가 되었다.
실업율 증가 이유는 기업이 시간제 고용자를 줄이는 때문이다.  조업단축도  10월 한달에 8만 이상이  늘었지만 10 만 이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주로 자동차산업과 부속품 업체에서 조업단축(Kurzarbeit)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 경우 국가에서 월  400 유로정도의 지원금을 받는다.

쾰른  북방 Ruhr 지방 중소기업협회 조사에 따르면  금년도 기업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작년도에 9%였으나 금년에는  30%에 달했다.    신규채용을 계획하는 기업은 1년 전  20%에서 11%로 감소했다.
 은행계에서는  도이체 방크가 2022년에 1만 8천명을 감원 예정인데 이 가운데 50%는 독일에서 이루어진다. Commerzbank는 4300명을 감원한다. 전체적으로 독일 은행계는 지난 10년 간 이미 10 만명을 감축했다.
자동차업계에서  벤츠와 아우디는 수년 내로 약 1만 명 정도를 감원할 예정이다. 그 밖에 독일 포드, 오펠은  5000 명, 1100 명이 감원된다. 이러한 사태에도 불구하고 현지언론은 지금 의 처한 상황을 „독일 고용시장의 기적“이란  진단을 내리기도 한다. 위에 소개한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고용이 아닌 중소기업과 공공기업에서는  계속 고용창출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독일에서  지난 10여년 사이에 약 500만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다. 이 수자는 독일을 제외한  EU 국가 전체에서 창출된 일자리보다 두 배 이상에 달하는 수자이다.
이 원인은  특히 서비스업 분야의 고용증가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예를 들어 간병인, 교사직, 교통분야 종사자 등이 여기에 속한다.  전문가들은 금년에  실업률은 3,1%에서 3,0%로 줄고 유럽 전체 취업자 수는  20만이 증가하는데  이는 주로 독일의 경기호전에 따른것으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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