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후라이부르크 멧세 플라쟈 쿨리나리아 (Freiburg Messe Plaza Culinaria) 미술전에서 > 여행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여행

5. 후라이부르크 멧세 플라쟈 쿨리나리아 (Freiburg Messe Plaza Culinaria) 미술전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1회 작성일 19-06-03 04:45

본문

언젠가11월7-9일까지 갖는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독일 남부  후라이부르크 멧세 (Freiburg Messe)에서 플라쟈 쿨리나리아(Plaza Culinaria), 미술전을 가졌다.국제적 문화교류인 50명 화가들이 300여점의 작품 전시로 .그림, 모자이크, 조각, 사진, 인형등 전시장을 가득 메웠다. 나라마다 다양한 문화를 보여주는, 매년마다 갖는 미술멧세(Kunstmesse)에서.
아시아인으로선 처음으로 필자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배경은 자연을 모티브로, 검정색 굵은선인 필체로 동양적인 이미지를 나타냈다. 크리스챤심볼이며 제주도 고향 바다를 상징하는 고기모양을 생동감있게 그린 추상화그림이다.

 방문객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필자는 그림설명 하느라고 분주했다. 작가들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대화를 나누고 메일주소를 서로 알려주면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필자는 그림들을 감상하다가 한곳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그림속의 사람들, 특히 하이라이트인 눈들이 모두 필자를 주시하기 때문이었다.

터키에서 가까운 이웃나라 Georgien 에서 온 Nodan Giunaschvili화가가 그린 인물화다. 작가는 어린나이인 5세부터 혼자서 그림이 좋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한다. 한때 생계를 위해 엔지니어를 공부했으나 포기하고 미대를 나와  일생동안 오직 그림만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전시하고 있는 중년화가다. 그가 그린 사람들의 인상은 선량하고 모두가 모자를 쓰고있다. 모딜리아니 그림처럼 목이 사슴처럼 길다. 그런데 그들의 입은 흔적만 있고 눈은 살아 움직인다. 작가에게 그 이유를 물었더니 입은 음식을 먹을때만 필요하고 눈은 그사람의 내면의 모든것을 알려주는 마음의 창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림속의 인물들의 눈은 항상 살아있다. 눈밑에 명암을 어둡게해서 눈을 강조했다. 사람들의 인격이나 심성을 알려면 눈을 보면 안다고한다. 마음이 온유하고 정직하고 진실된사람, 비굴하고 거짓되고 이기적인사람의눈은 확실히 다르다.
크리스마스가 닥아오고있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12월은 뜻깊은 달이다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의 눈은 선하시고 온유하시고 사랑이 넘치는 인자하신 눈이다. 새해에는 인자하시고 선한 사랑이 넘치는 예수님의 눈을 닮기위해 살기를 원하는 필자의 기도가 모두 이루어지길 빌어본다.

 미술전시실 곁에있는 플라쟈 쿨리나리아(Plaza Culinaria)에서는 다양한 국제적인 음식들을 선보이는데 아프리카, 멕시코, 스위스, 프랑스등 다양하다. 플라쟈 쿨리나리아라는것은 미식가, 미식을 즐기는 장소라는뜻이다. 쿨리나리아는 라틴어에서 따온것으로 미식이라는뜻이다. 매년마다 갖는 쿨리나리아 이벤트에서 진기한 음식을 맛보려고 수만명의  미식가들이 모여 하루종일 북적거린다. 그들은 음식들을 맛보고 다양한 종류의 와인들을 맛본다. 치즈, 초코렛, 양념, 소스, 빵에 발라먹는 잼,계란과 알콜이 믹스된 카페등 종류가 이루 헤아릴수없다.각양각색의 아름다운 초들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연상케했다.
키가 3m 50이나 되는 초록색과 보라색의 드레스를 입은 2명의 아름다운  쟈이언트 천사들은 어린이들과 방문객들에게 대단한 인기였다. 콕쇼(Kochshow) 에서 앵커(Moderator)이며 취미가 요리이고 요리책 저자인 Alfred Biolek시간에 관객들은 200석 좌석에 시작시간 1시간전 부터 앉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좌석을 가득메웠다. TV 콕쇼에서 대중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비올렉이 치킨과 야채를 곁드린 요리를 직접 보여주는 초대손님을 모시고 음식맛을 보면서 구수하고 위트있게 대화를 이끌어갔다. 관객들은 그가 말할때마다 한바탕 웃음을 떠뜨렸다. 요리만드는 과정을 보고 즐기는 재미있는 시간이였다.
 필자는 콕쇼를 보면서 요리는 그냥 먹고 즐기는것이 아니라 야채. 고기와의 조화, 색의 하모니 온도, 음식에 따른 와인, 접시, 식탁에서 어울리는 음악까지 곁드리는 음식 예술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다른코너 무대에서는  공연하는 남자가수가 기타를 치면서 부르는 부드러운 상숑노래소리가  이곳의  분위기를 더욱 감미롭게 만들었다.
3일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졌던 이번 행사에 3만명 이상의 수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하였다. 해마다 쿨리나리아를 방문하는 미식가들은 이곳에서 서로 알게되어 친구가 되고 가족과 함께, 지인들을 만나 진귀한 음식들을  맛보고 음악을 즐기고 와인을 마시면서 교제를  나누면서  미술감상을 하는 마즈막 해를 보내는 만남의 장소이기도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18
어제
527
최대
529
전체
36,969
소스: ko.exchange-rates.org
소스: ko.exchange-rates.org









그누보드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