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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와 중국의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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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5회 작성일 19-05-11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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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북부 중세 소도시 Prato프라토에 중국인이 몰려오기 시작한 것은  공산권이 붕괴된 89년 이후부터 였다.

차츰 수가 늘기 시작한 중국인은 현재 5만명에 달했다.

인구 19만명인 도시에 비례적으로 많기도 하지만 이 도시가 의류산업의 주요 거점이라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

이 차이나타운이 어둡고 더러운 상징이 된 것은 원래 중국인이 몰려 사는 지역의 전형으로 보인다. 

중국인들의 생계는 바느질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3400 개의 소형 바느질 작업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도시에 있는 일반상점 4000 개 가운데 3400이 중국인 소유다.

그간  이들은 불법취업이라는 여건하에서 노동착취를 당해왔다.

임금은 한 시간에 1 유로, 노동시간은 하루 18시간이었으며 일자리와 잠자리와는 구분이 없었다. 

화재로 7명이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다.

이제 사업규모가 커지면서 중국에서 재료를 수입하고 28억 상당 상품을 생산하며 수출액은 17억에 달한다.

재무업무나 창의성을 요구하는 직책은 이태리인의 몫이 되었다.

중국인들은  지금  Pronto Moda 라는 상품명과 ‚Made in Italy‘를 유지하고 있다지만

이 공장들이 전근대적인  착취와 불법취업의 장이 되어 있다는 사실로 인해 널리 선전의 대상은 안되는 것이 당연하다. .

이제 와서 이태리 기업인들에게는 차츰 불안감이 들기 시작했다. 

중국인들이 차츰 고급 디자인의류 업계에까지 밀고 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에 쌓여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가장 관심꺼리가 되어야 할 사안은 이 중국인들이 어떻게 이태리에 입국하고 정착할 수 있었느냐

하는 의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단지 공산권 멸망과 함께 닥친 혼란기에 벌어졌다는 사실과 이때 이태리의 마피아 조직과

홍콩지역 마피아와의 협조로 무난히 이태리에서 거주허가를 얻어냈다는 풍문에는 납득이 갈만 하다.

또 그 밖의 다른 가능성이란 생각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이태리에서는 가히 있을법한 일이다. 

이태리에서만 나타나는 다른 기현상도 있다.

2차대전이 끝난 후 지금까지 70여년간 거의 1년에 한번씩! 정권이 바뀐 나라가 이태리다. 

그래도 재계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고  말할 수 있는 나라가 이태리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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