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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아들, 정상생활 못할 정도다"…제보자 등 고발(종합)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이 군 관련 특혜 의혹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추 장관 아들의 수료식날 부대배치 청탁을 했다고 보도된 추 장관 아들 친척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추 장관 변호인에 따르면 추 장관 아들 친척인 서모씨는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에 제보자인 A대령, 관련 의혹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10163 / 
						작성일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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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이 결국 전광훈 목사의 보석을 취소했다
                       
						                                        
					사랑제일교회의 전광훈 목사가 결국 재수감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는 7일 전광훈 목사에 대한 보석 취소를 결정했다. 전 목사가 4월 20일 보석으로 풀려난 지 140일 만이다. 
재판부는 전 목사에 대해 ”형사소송법 제102조 2항 제5호(지정조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11172 / 
						작성일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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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검찰, 이재용 부회장 불구속 기소···수사심의위 권고 불수용
                       
						                                        
					검찰이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전후로 주가조작과 분식회계 등 각종 불법 행위를 한 혐의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52)을 재판에 넘겼다. 지난 6월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가 이 부회장의 불기소를 권고했지만 검찰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1년9개월 만에 수사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8374 / 
						작성일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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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라루스 루카셴코 압박 나선 EU “러시아 개입 안돼”
                       
						                                        
					27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독립광장에서 시민들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의 사임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민스크|A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독립광장에서 시민들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의 사임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민스크|AP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8231 / 
						작성일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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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 전 “방류량 축소” 요청한 금산군…곧이곧대로 들어준 수공
                       
						                                        
					금강 수계의 전북 무주군, 충남 금산군, 충북 영동·옥천군 등 4개 지방정부가 용담댐의 수위조절 실패와 방류량 확대 때문에 침수 피해가 크게 늘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금산군이 7월 말 수자원공사 쪽에 ‘방류량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물난리가 나기 전에 미리 방류해야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7408 / 
						작성일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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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4대강 보 홍수예방 효과없다"
                       
						                                        
					환경부가 이명박 정부 때 추진된 ‘4대강(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사업’의 홍수조절 효과에 대해 “4대강 보는 홍수 예방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섬진강 유역에 대규모 홍수 피해가 난 이유가 ‘4대강사업을 섬진강에 하지 않아서’라는 미래통합당의 주장에 대해 반박한 것이다.
역대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10686 / 
						작성일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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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호 피디 “김어준씨 세월호 고의 침몰설” 작심 비판
                       
						                                        
					(MBC) 사장 출신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최승호 피디가 방송인 김어준씨의 세월호 참사에 대한 조작, 음모론 관련해 작심 비판에 나서 눈길을 끈다. 김어준씨는 (TBS)의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로 라디오 청취율 1위를 이끈 인물이다.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만큼 그에 맞는 책임감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7435 / 
						작성일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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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교도통신 “트럼프, 평양에 연락사무소 설치 방안 모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자신이 소유한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골프 리조트에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실업수당 지급 연장 등 독자적인 지원책을 담은 행정조치에 서명하고 있다. 베드민스터|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자신이 소유한 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7457 / 
						작성일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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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수소 차
                       
						                                        
					그린뉴딜 중에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사업 예산이 가장 크다. 전기차 보조금과 수소 충전소 설치에 목돈이 들어가기 때문인거같다. 독일 자동차산업 일자리가 110만개인데 전기차 보급으로 내연기관 부품업체들이 타격을 받아 2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대책에 고심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7224 / 
						작성일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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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umi003
                       
						                                        
					doumi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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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8317 / 
						작성일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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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7517 / 
						작성일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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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umi
                       
						                                        
					Doumi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8-02 15:17:23 핫뉴스에서 이동 됨]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7636 / 
						작성일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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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로운 죽창가는 없다
                       
						                                        
					“외교는 실용주의, 실사구시, 현실주의에 입각해야 하는데 이념 편향적 ‘죽창가’를 부르다가 여기까지 왔다. 지금 한-일 관계가 수교 이후 가장 열악해졌으며 회복이 불가능해질 정도까지 망가졌다.”
 야권의 유력 대통령 후보 가운데 하나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29일 대선 출마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10303 / 
						작성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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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거 첫날 무너진 건물…“가림막 하나 두고 마구잡이 공사”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있다. 광주/연합뉴스
광주 시내버스 매몰 17명 사상 현장
“갑자기 버스 지붕에 돌덩이 꽝”
한쪽 벽면이 도로 쪽으로 쏟아져
구조인력 480명, 굴착기 등 투입
추가 매몰자 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7105 / 
						작성일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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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6/2021-오전 05:19
                       
						                                        
					로버트 코흐 연구소 (RKI)에 따르면 독일에서 7 일간의 발병률은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오전 정보에 따르면, 그 값은 주민 10 만 명당 신규 감염 24.7 건 (전일 : 26.3, 전주 : 35.2)이었습니다.
RKI 정보에서 알 수 있듯이 하루 만에 보건 당국은 R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13845 / 
						작성일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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