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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 경제성장률 역대 5번째로 낮았는데 왜 코스피는 강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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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8회 작성일 26-02-04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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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일 7% 가까이 급등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3일 서울 중구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38.41포인트(6.84%) 오른 5288.08에 거래를 마감했다. 2026.2.3 권도현 기자

최근 2~3년간 글로벌 증시와 이제 ‘키맞추기’

“5000포인트, 부담스러운 수준 아냐”

“주식 인구 늘어 머니 무브 이뤄낼 수도”

“다만, 반도체 따라 한국증시 진폭도 커질 수도”



최근 코스피 지수가 강세를 보이면서 시장 안팎에선 버블 논란이 일고 있으나 ‘버블’로 보기엔 어렵다는 진단이 나왔다. 2023년 이후 전세계 주요 증시 상승률을 보면 코스피 지수는 뒤늦게 ‘키맞추기’를 했다는 것이다. 특히 내수 중심인 국내총생산(GDP) 특성상 지수 대비 경제성장률은 부진했지만, 주식 투자 인구가 많아진 만큼 주가상승에 따른 경제의 순기능도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김학균 신영증권 센터장은 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피5000 앤드 비욘드 세미나’에서 “(국내) 주가가 급등했지만 우리 증시를 버블로 볼 근거는 별로 없는 것 같다”며 “5000포인트라는 주가 수준이 기업이 벌어들이고 있는 이익과 자산가치를 지탱하지 못할 정도의 엄청난 부담은 아니다”고 말했다. 신영증권 분석에 따르면, 코스피의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10.1배, 1.44배로 중국, 일본, 대만보다 낮았다.


김 센터장은 “국내 증시가 1년만 놓고 보면 굉장히 많이 오른 것 같지만 기간을 늘려보면 2023년과 2024년에 못 올랐단 것을 만회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글로벌 증시가 본격적으로 강세를 보인 2022년말 이후 코스피는 134% 상승해 대만(127%), 미국 나스닥(124%)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지난해 한국 경제성장률(1%)이 역대 다섯번째, 올해 전망치(2%)는 역대 일곱 번째로 낮은 수치임에도 지수가 강세를 보인데에 있어선 글로벌 유동성을 꼽았다. 김 센터장은 “글로벌 유동성이 많이 풀리니 실물 경제보다 자산시장이 훨씬 더 좋다”며 “독일도 2년 연속 역성장했지만 독일 DAX지수는 몇년째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GDP를 구성하는 민간소비(48%)·정부지출(22%)·건설투자(11.2%)·설비투자(9.5%) 등 핵심요소의 90% 이상이 내수 관련이고 건설투자가 부진한 만큼 경제 상황과 괴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동아시아는 건설 의존도가 높고, 몇년간 건설투자가 안되니 성장률이 마이너스”라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주식 인구가 늘면서 주가 상승이 경제 선순환을 이끌 수 있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2019년에는 한국 주식투자 인구는 616만명에 불과했으나 2024년에는 1423만명까지 늘었고 2024년 말 삼성전자의 주주 수는 516만명이 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량 기업의 주주가 된다면 주가 상승과 배당 등으로 실적을 나눌 수 있다”면서 “또한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 부동산으로의 부의 쏠림을 완화하고 생산적 금융으로 가는 머니 무브도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부를 증대시킬 수 있는 주식시장은 항상 오르기만 할 수는 없다”면서 “시장에 있는 참여자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즉 배당을 늘리는 등의 거버넌스 개선을 통해 다시금 주식 시장을 상승시키는 선순환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반도체 등 잘나가는 주식만 강세를 보이고 내수주도 부진하면서 지수도 괴리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가 종전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반도체가 포함된 전기·전자 업종과 제조업 관련 종목은 사상 최고치 대비 현 주가 수준이 100%였지만, 음식료·담배 관련 종목은 65%, 섬유·의류 종목 20%, 건설업 종목은 19%에 불과했다.

김 센터장은 반도체에 대해선 “과거의 사이클은 투자가 늘면 공급이 늘어 마진이 적고 주가가 조정받는 흐름이었다면 지금은 업계가 과점화가 돼 사이클의 진폭이 완화됐다”며 “반도체를 팔 고객과 협상을 해 맞춰서 설비를 늘릴 수 있어서 과잉투자가 나타날 확률도 적다”고 평가했다. 지난 30일 기준 코스피가 5224포인트였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코스피는 4207포인트로 두 종목이 코스피 상승에 1000포인트를 넘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올해와 내년까진 (증시가) 괜찮겠지만 반도체에 따라 한국증시의 진폭도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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