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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윤 정권이었다면 눈 못 감아“…되레 이 대통령 위로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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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1-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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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해찬 전 총리 빈소에 헌화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해찬, 윤 정권이었다면 눈 못 감아“…되레 이 대통령 위로한 말
배우자 김정옥 여사, 빈소 찾은 이 대통령 부부에 전해

25일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배우자 김정옥 여사가 빈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위로한 사연이 전해졌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는 2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날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조문 뒤 유족과 가진 비공개 접견 상황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양숙 여사,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한 대표 등이 배석해 40분가량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표는 “이해찬 총리님 빈소를 지키며 오히려 위로를 받았다”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한 대표는 “김혜경 여사가 자꾸 눈물을 보이자, 내내 눈물을 참지 못하던 유시민 작가가 미소 지으며 ‘국민을 위해 공무 수행을 하다 해외에서 떠난 것이야말로 이해찬다운 이별’이라는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유 전 이사장은 이 수석부의장과 40년 넘게 각별한 인연을 맺어온 ‘평생의 동지’다.

한 대표는 이어 “내내 담담함을 유지하던 김정옥 사모도 ‘윤석열 정권에서 이별했다면 이 총리는 결코 눈을 감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대통령께 감사하며 눈을 감았을 것이라는 의미의 말을 전하며 이재명 대통령 내외에게 위로의 말을 더했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이것이 민주주의의 진전에 함께해 온 사람들의 진실한 마음이자 위로의 대화”라고 적었다.

이날 빈소를 찾은 이 대통령은 이 수석부의장에게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무궁화장은 일반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사실상 최고 영예의 훈장으로 꼽힌다. 훈장 추서 뒤 이 대통령은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은 다음 김정옥 여사의 손을 잡으며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으시겠습니까”라고 위로했다. 김혜경 여사도 유족을 끌어안으며 위로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6-01-28 17:57:35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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