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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빨로 세상을 거머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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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량 댓글 0건 조회 95회 작성일 19-09-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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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빨로 세상을 거머쥔 여자들
..
보희가 꿈에서 싼 오줌에
절인 배추 신세가 된 서라벌..
하지만 비단에 눈이 팔려서 여동생 문희한테 꿈을 팔아먹고,
문희는 김춘추 찢어진 옷 꿰매다가
자신을 끈적느끼한 눈길로 바라보는 김춘추와 눈빛이 마주치는데,
그 순간 케미 작열, 썸 폭팔,
처자,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것어~~
우리 조촐하게 음양의 이치에 대해서 깊이 탐구생활을 해볼까? 
이런 식을 진도를 나가고 몇 주 뒤,
문희의 속이 메슥메슥하더니 서서히 배가 불러오는데,
이 모든 것은 정략결혼을 통한
신분상승이 목적이었던 오빠 김유신의 큰 그림.
김유신이 문희한테 이르되,
이것아, 임테기 두 줄 난 거 다 봤어.
축하한다, 드디어 성공했구나..
그리고 마당에 마른 장작과 젖은 볏단을 태우기 시작.
멀리서 시커먼 연기가 꾸역꾸역 올라오는 것을 목격한
선덕여왕이 때아닌 퍼포먼스의 연유를 물어보니,
옆에 있던 김춘추가 낯빛이 시커메지면서 안절부절.
아무한테나 들이대는 김춘추가 처녀 문희의 배를 부르게 만들었고,
그 처녀가 성골 금수저가 아닌 까닭에 서로 혼인이 불가하여
오라비 김유신이 처녀를 태워죽이려고 불을 피웠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선덕여왕이 결혼을 허락했다는 해피엔딩.
..
여자 오줌이,
아니 여자 오줌 꿈이 이렇게 무섭다..
..
문희 언니 보희의 오줌 꿈보다 앞서
오줌 꿈을 꾸었던 메디아의 왕 아스튀아게스.
어느 날 꿈에 외동딸 만다네가 오줌을 싸제끼는데,
오줌 홍수가 범람해서 아시아 대륙 전체가 푹 잠기고 만다.
절인 양배추 신세가 된 아시아..
만다네는 보희를 누르고 사이즈 부문 방광퀸 등극.
역관을 불러 해몽을 들어보니,
만다네가 언젠가 시집을 가서 아들을 낳게 되면
아스튀아게스가 손주 손에 인생 종치게 된다는 것.
그렇다면 별 볼 일 없는 총각한테 시집보내서
국으로 처박혀 살게 하는 게 답이겠군..
내세울 것 없는 페르시아 총각 캄비세스가 느닷없이 사위로 점지.
만다네가 시집가고 또 메슥메슥
임테기 두 줄 쫙~~
아스튀아게스 왕이 다시 꿈을 꾸었는데,
이번에는 만다네의 음부에서 포도나무가 쑥쑥 자라나서
아시아 끝까지 덮고는 포도송이가 주렁주렁..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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